김해공항 주변 숙소(공항호텔)

3월에 후쿠오카 여행을 가기 위해 부산에 하루 머물렀습니다.
에어포트 호텔오전.

작년 11월에 갔을 때는 덴바 스타 호텔이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우선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건물!


에어포트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공항까지 달리는 차가 있다!!
오후에는 적용되지 않고 오전까지만 진행됩니다.

제 비행기가 아침 7시라서 5시에 처음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공항까지 가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호텔이 공항과 가까워서 5분만에 도착했어요

공항까지 가는 차량과 공항과의 근접성 때문에
다음에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로비에 정수기가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옷을 입어


보자마자 호텔이 아닌 모텔같은 느낌.
그러나 방은 넓었습니다.

단점은 컴퓨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컴퓨터에서 뭔가를 해야 했기 때문에 전원을 켰을 때 켜지지 않았습니다.
전화해보니 수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방 전체에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불편했습니다.


침대도 괜찮아요

욕실에 있는 것 같은 어메니티와 헤어드라이어
화장실 밖에 손 씻는 곳(?)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데기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좋아요

그리고 욕실!
화장실이 정말 넓었어요..
욕실 느낌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제공됩니다.
손 씻는 곳도 있었어요!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고 방의 분위기가 어두운 것을 제외하고.

꽤 좋았어
무엇보다 지하철역이 가까워요.
김해공항과 가까웠고 공항까지 차량 서비스가 무료였습니다.
대체적으로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