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일요일. 태안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이원면은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하다. 버스도 간헐적으로 운행하는데, 74코스의 종점인 청산리선에서 전망대까지 택시를 타려고 했으나 택시도 들어오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코스를 단축하고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사창2리 버스(태안 8시 출발, 400번 만대행)… 이미 지나갔네요… 처음부터 여기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행히 택시가 원북이 카카오톡에 응답했다. 누리재로 가세요. (요금 : 13,600원) 09:11 … Read more